예로부터 좋은 의사를 만나는 것은
인생의 세 가지 큰 복 중 하나라 하였습니다.
어느 곳에서는 몇 년을 치료받아도 꿈쩍도 않던 병이,
어느 곳에서는 단 몇 번의 치료에 씻은 듯이 낫기도 합니다.
의사와 환자의 인연이란 이러합니다.
여러분 인생에 복이 되는 의사로 남겠습니다.
BRIEF HISTORY
원장 한의사 임 형 재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대한상한금궤의학회 심화 아카데미 수료
대한한의학회 회원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회원
대한면역약침학회 회원
아침맑은 진료철학
아침맑은한의원은 0.5차 의료기관이자
4차 의료기관을 지향합니다.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0.5차 의료기관의 역할과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4차 의료기관의 역할을 함께 수행합니다.
아프고 어려운 공간이 아닌,
쉽고 편안한 공간을 지향합니다.
이해하기 쉽고 효과는 좋은 효율적인 진료,
질환에 대한 자세한 설명, 그리고 아프지 않은 치료를 추구합니다.
'좋아지지 않는 병은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진료합니다.
어떤 병이든 원인을 찾아서 꾸준히 치료하면
반드시 나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진료합니다.
병의 치료를 넘어서, 삶의 질을 높이는 진료.
단순히 아픈 것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면역력을 키워 미리 예방하는 진료를 중요시합니다.
